노마 옆 단지에 있는 코펜하겐 스트릿 푸드
저 멀리 발전소 굴뚝의 연기와 구름이 잘 어울리게 보정을 해봤다.
저 멀리 보이는 코펜하겐 오페라하우스
특이하게 지붕을 올렸다.
밤에 보면 더 예쁘다.
오페라 하우스 조금 더 정면 샷
저 멀리 보이는 군함은 박물관의 일부
그 옆에 잠수함도 한 척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그 유명한 인어공주 상 가까이에서 사진찍을 시간을 주었다.
뒷 모습도 그렇지만 앞 모습도 매우 볼품없다.
그래도 사람들이 꼭 한번씩 가보는 코펜하겐의 관광명소다.
공장지대 앞
공장지대 앞 좀 더 밝은 하늘
간만에 시계샷을 찍어보았다.
이 뒤로 거의 안찍었더라...
특별한 건축물이 아님에도 창문에 비쳐보이는 다양한 하늘이 이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역시 자연 경관이 최고다.
해가 뉘엿 뉘엿 넘어가고 있다.
겨울 시즌엔 4시즈음에 해가 지고 6시면 완전 깜깜해진다.
한 컷 더
멀리 다시 보이는 연극 공연장과 그 옆 빌딩들
오른쪽에 큰 건물은 호텔이다.
사진이 찍힌걸로 봐서 의미있는 건물일텐데 기억이 잘 안난다.
좀 더 가까워진 연극 공연장
뉘하운 입구와 그 앞의 다리
노마 옆에 있는 물길을 따라 비싼 거주지 쪽 수로를 한 바퀴 돌았다.
사진에 108이라는 르네가 낸 캐주얼 레스토랑이 보인다.
노을지는 척 보정해봄
이 곳의 빌딩들도 나름 알록달록하다.
구세주 교회 사진이다.
저 윗 부분의 나선형 모양을 따라 계단이 있어서 걸어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시간과 동선이 부족해서 가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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