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하운 크루즈는 이런 배를 타고 돌며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 1시간짜리 코스이다.
여름엔 옆 유리창을 열 수 있는 구조다.
우리 배의 선장님
출항 직전 찍었다.
코펜하겐 시내의 다리들이 굉장히 낮은데 그 아래로 잘 다닌다.
갑판에 서서 구경하는 손님들은 다리를 지날 때 반드시 자리에 앉아야 한다.
아마 코펜하겐의 옛 주식거래소 건물
무슨 건물인지 잘 기억이 안난다.
첨탑에 왕관이 걸려있는걸로 봐서 왕궁과 관련된 건물일 것이다.
낮디 낮은 다리들
스탠다드 빌딩
지금은 고급 레스토랑 studio가 입주해 있다.
탁트인 풍경
뉘하운과 노마를 잇는 흰 다리가 보인다.
노마 옆에 있던 기숙사 건물
건물 구조와 발코니가 인상적이다.
그 옆 노마 건물
그 흰 다리 아래를 지나가는 중
뉘하운 초입에 있는 연극 공연장
뉘하운 진입중
아기자기한 건물들
뉘하운의 아기자기한 건물들
뉘하운 건물들
그 끝자락에서 바라본 뉘하운
뉘하운을 떠나기 직전
귀여운 비상탈출용 배
크루즈는 뉘하운을 나서서 이 연극 공연장을 끼고 돌아 더 멀리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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