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쳐 센터의 기념품샵을 환히 밝혀주고 있는 조명
꽃을 모티브로 한 조명일 것 같다.
건축 전시장답게 플로워플랜이 모형건물이다.
진행중인 전시 이름은 아워 어반 리빙룸
코펜하겐 시내 곳곳에 있는 멋진 건축물들에 관한 전시이다.
아이패드로 여러 영상, 사진 자료를 볼 수 있는 공간
노레포트 역 건축에 관한 이야기
그 근방에서 사람들이 이동하는 동선을 조사해서 역과 버스 정거장을 배치했다.
이건 토브할렌 옆에 있는 공원의 모습
노레포트 역의 모형
이건 코펜하겐 대학교에 있는 자전거 보관소
사람들의 동선을 방해하지 않고 주변과 동화되며 자전거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저렇게 만들었다.
어느 건물인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외벽에 신경을 많이 쓴 모양이다.
벽의 일부를 전시해놨는데 이 안쪽이 뚫려있다면 통풍이 잘되는 외벽인 것 같다.
이건 길가에 지은 공공건물이었던 것 같은데 외벽을 마치 책장처럼 만들었다.
불규칙하게 방들을 나눠놨다.
거주용 건물에 발코니를 달기 위한 수많은 방법에 대한 연구
아마 이게 최종 결정 되어서 따로 만들어놓은 것 같다.
귀여운 모형 사람들
서울대 관정도서관이 생각나는 모양의 건물
내부도 열심히 꾸며 놓았다.
이건 유치원이었던 것 같다.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본 모습
단독주택들이 모여있는 단지 설계
이건 노마 건물 앞에 있는 기숙사 건물
노마를 갈 때 건넜던 다리와 노마 건물, 그 앞의 기숙사까지 전경을 찍은 사진
이건 적십자 건물 앞 공터에 만든 구조물이다.
지나가던 사람 누구나 쉬었다 갈 수 있고 접근하기 쉽게 설계했다고 한다.
내부까지 꼼꼼하게 만들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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