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mble Crumble
2015. 7. 18.
7/18
블랙빈 소스 치킨, 아파트 클럽하우스
태국식 볶음밥, 카레, 팟타이, cafe siam
평범한 토요일, 일기를 쓰기 시작하기로 했다. 간단한 기록이라도 매일 남기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열심히 해야지. 지난주에 입사 1주년이 지나갔다. 별다른 이벤트는 없었고 그냥 이제 회사를 나가도 계약금을 뱉어낼 필요는 없구나 정도의 감흥. 요새 열심히 할만한게 일밖에 없다. 낮잠을 길게 잤고 롤챔스를 봤다. 운동을 안했으니 내일은 꼭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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